아이폰으로 작성한 태국여행기 1일차(6/16) – (방콕으로 출발,진에어,티볼리호텔,선상크루즈디너)


여행을 다녀와서 아쉬운 점은 여행 당시의 느낌이나 정보가 잘 기억이 나지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폰을 활용해서 여행 당시의 느낌과 정보 그리고 일정을 기록해보기로 했다.  아이폰 3Gs 16G와 Notemaster라는 어플을 활용했다.  여행기에 대해서 텍스트는 오타 수정 및 첨삭을 했지만 사진은 순수하게 아이폰을 활용해서 찍은 것이다. 다만 Notemaster 어플에 사진이 자동 리사이즈되어 올라가는 형태라 화질은 다소 떨어진다.

 

[인천국제 공항 도착]

7시정도에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도착 먼저 급한 생리현상을 해결하고 L 카운터와 M카운터 사이에있는 show로밍센터로 갔다. 하나투어 KB카드의 혜택중에 해외문자메시지 10건 무료 및 1만원 통화요금 할인 혜택이 있다.  가지고 있는 카드 혜택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좋은 혜택들이 많으니 빠뜨리지 말고 이용해 보자.

이번에는 8일간의 장기간 여행이므로 방콕에서 현지 usim카드를 하나 사서 예전에 쓰던 블랙잭에 넣어 현지 핸드폰 처럼 사용해볼 생각이다.

진에어 LJ001편을 타고 인천에서 9시에 출발했다. 비행기는 보잉 737기종. 진에어라서인지 승무원은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서빙을 한다.  자고 있는데 기내식이 나왔다. 음 비빔밥이 아닌 것이 맛은 보통 수준. 케잌은 맛있었다.

그나저나 방콕이 우기라서 걱정이다. 나비 모양의 진에어 로고가 약간은 촌스럽게 느껴지지만 자주보니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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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바라보는 구름위의 모습은 언제라도 맘을 들뜨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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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대여 서비스를 해서 아이들과 같이 여행하는 경우 아이들을 자리에 붙잡아 둘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듯하다. 예전에 푸켓 갔다가 밤 비행기로 돌아오눈데 3살이던 둘째가 온 비행기를 돌아다녀서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비행시간 동안 대여하는데는 4천원이다. 그런데 게임타이틀은 좀 보강이 필요할 듯. 쉽고 재미있게 즐길 있는 게임이 좋을 듯. 아이폰을 쓰다보니 psp가 너무 느리게 느껴진다. 소니 PSP 처음에는 획기적이었는데 계속 이정도에 머물러있다면 얼마지나지 않아 스마트폰 등에 자리를 내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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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항공기는 처음 타봐서 화장실은 어떤가 들어봤는데 별반 차이는 없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있다. 내가 탑승한 진에어 비행기는 대한항공이 쓰던 비행기인 것 같다. 군데 군데 대한항공의 흔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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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태국땅이 보인다. 현지시각으류 11시20분경. 우기라서 그런지 강이 흙탕물이고. 비행기 위에서 보니 마치 미니어쳐같다. 기장이 방송하기를 메콩강이고 앞으로 한시간 십분정도 더 비행해야 방콕 공항에 도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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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수완나품 공항 도착]
오후 12:40분 수완나품 공항에 무사히 착륙. 착륙 직전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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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내려서 하나투어 방콕지사에서 준비해주신 멋진 차를 타고 오후 1시20분에 시내로 이동하였다. 가는 도중에 현지에서 사시는 분이 몇가지 방콕에 대한 정보를 주셨다. 방콕에는 지상철과 지하철이 있다. 택시는 35바트부터 시작함. 택시가 상당히 많고 싸다. 버스의 경우 빨간색 버스에는 에어콘이 없고, 하얀색 버스에는 에어콘 있다고 한다. 
특이한 것은 차값은 우리나라보다 비싸다. 도요타 캠리 한대사려면 한국 돈으로 오천만원 줘야한다고 한다. 하지만 기름값이 한국 절반 수준이라 유지비는 많이 드는 편은 아니라고 한다.

아래 사진은 방콕 지하철역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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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시내 중심가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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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들어와서 짐을 풀고 호텔앞에 허름한 식당에서 시켜먹은 태국요리. 30바트밖에 안하는데 맛있다. 작년에 푸켓 풀빌라에서 시켜먹은 음식은 무려 120바트 그때 싸다고 먹었는데 이제 보니 완전히 바가지 썼던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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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호텔]

숙소는 티볼리라는 호텔인데 깨끗하게 정리된 방이 맘에 들었다.  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이어서 방콕에 가실 분들에게는 강추한다. (추가 이미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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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50분. 선상 크루즈 식사를 하러 차오프라야 선착장으로 이동함 (선상 크루즈에 대한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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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싱하 맥주, 개인적으로 타이거 맥주보다 싱하맥주가 더 맛있는 것 같다. 태국 여행에서 맛있는 맥주는 나를 아주 즐겁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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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쇠고기 오징어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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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도 분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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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an lum 야시장]

9시30분쯤 선상크루즈가 끝나고 Suan lum night bazaar로 이동. 일종의 야시장이다. 남대문 시장같은 곳인데 조명 옷 악세사리 기념품 등을 판매한다. 가격은 비싸게 부르니 흥정을 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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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돌아보고 가운데에 있는 야외 바에서 파인애플 쉐이크를 주문해서 먹었다. 시원한게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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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에 적응이 안되었는지 피곤해서 현지시간 10시반 한국 시간으로 12시반에 숙소로 출발했다. 1일차 여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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